MLB 에런 저지, 통산 3번째 실버 슬러거 수상

올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에서 홈런 62개를 날려 아메리칸리그(AL)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운 에런 저지(30·뉴욕 양키스)가 2년 연속이자 개인 통산 세 번째 실버슬러거를 수상했다. 실버슬러거는 포지션별 최고 타자에게 주는 상이다. MLB 양대 리그 30개 구단 감독과 코치들이 각 선수의 한 시즌 공격 지표를 참고해 투표로 뽑는다. 저지는 11일 발표된 AL 실버슬러거 수상자 중 3명의 외야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저지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우익수로 491과 3분의 2이닝, 중견수로 632와 3분의 2이닝을 뛰었다. 저지가 이 상을 받은 건 2017년과 2021년에 이어 세 번째다. 저지는 2022시즌 157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1, 62홈런, 131타점, 133득점, 출루율 0.425, 장타율 0.686, OPS(출루율+장타율) 1.111을 기록했는데 2위를 한 타율을 빼고 나머지 부문에서는 모두 AL 1위를 차지했다. 저지는 “리그에서 뛰는 모든 선수들이 매일 노력하며


– 출처 :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21111/116439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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