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징계 받은 윤이나, 해외투어 모색?…최선의 선택일까

‘오구플레이’ 후 이를 뒤늦게 신고해 국내 여자 골프 사상 최고 수준의 징계를 받은 윤이나(19·하이트진로)의 다음 행보는 어떻게 될까. 윤이나는 지난 20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상벌분과위원회에서 3년 출전 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 이 징계는 KLPGA에서 주관 또는 주최하는 투어, 시드전, 선발전 등 모든 대회에 적용된다. 이는 부정행위가 나왔던 한국여자오픈을 주최하는 대한골프협회(KGA)에서 내려진 징계와 같은 수위로, 윤이나는 2025년 9월까지는 국내 대회에 나설 수 없다. 선수에게 실전 공백은 치명적이다. 그 기간이 3년이라면, 아무리 빼어난 기량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다. 윤이나가 ‘영구제명’ 등 최악의 상황을 모면했음에도 이번 조치가 ‘중징계’로 평가되는 이유다. 때문에 윤이나의 다음 행보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윤이나 측은 이번 징계가 발표된 이후 “상벌위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향후 거취에 대해선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도 했다


– 출처 :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20922/115580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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