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시안컵 유치 나선 KFA “문화-관광 연계, 축제로 만들겠다”

대한축구협회가 2023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유치에 나섰다.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컬처를 앞세워 전 세계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지난 4일 입국한 7명의 AFC 실사단은 6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해 경기장 상황과 라커룸, 이동 동선 등을 체크했다. AFC 실사단과 함께 일정을 소화한 박일기 대한축구협회 전략기획팀장은 취재진과 만나 “현재 한국이 갖고 있는 인프라 수준을 알리는 동시에 일부 시설들의 개보수 계획 등을 설명했다. 또 아시안컵을 단순히 축구대회가 아닌 아시아의 축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내세웠다”면서 “한국의 문화와 관광을 연계, 약 75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월드컵을 개최하는 카타르와 비교하면 시설적인 부분에서 부족할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의 문화와 관광적인 부분이 분명 큰 경쟁력이 될 수 있다. 이점을 부각해서 실사단에 어필하고 있다”면서 “한국이 개최권을 따내면, 애초 스케줄대로 내년 6월에 변


– 출처 :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20906/1153389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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