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골퍼에 처음 문 연 뮤어필드… 세계 1, 2, 3위 맞붙는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답게 조 편성부터 화끈하다. 4일 영국 스코틀랜드 이스트로디언 뮤어필드 골프장(파71)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이 개막한다. 총상금 680만 달러(약 89억 원)가 걸린 이번 대회에 골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조가 있다. 바로 1, 2라운드 동반 플레이를 펼치는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7)과 2위 호주 교포 이민지(26), 3위 넬리 코르다(24·미국) 조다. 투어 13승 중 2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따낸 고진영은 2019년 7월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3년여 만의 메이저 트로피에 도전한다. 올해 3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 도전이다. 그동안 AIG 여자오픈에 3번 출전한 고진영은 2015년 2위, 2019년 3위를 했지만 2018년에는 컷 탈락하는 등 롤러코스터를 탔다. 1일 끝난 전초전 성격인 트러스트골프 위민스 스코티시오픈에서 공동 71위에 그친 부진을 털어내야 한다. 올


– 출처 :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20803/114799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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