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치매담은 다사랑보장보험’ 출시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대표이사 임형준)은 치매 초기 단계인 경도 치매 단계부터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무)흥국생명 치매담은 다사랑보장보험’을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중증 치매 보장에 집중된 기존 치매 보험과는 달리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경도 치매 보장부터 강화했다. 경도 치매 진단 시 100만원 상당의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무)경도 치매 보장(치매 예방 프로그램) 특약 가입 시)한다.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보험사 최초이다.

치매 예방 프로그램은 디지털 치료제 개발기업인 로완(Rowan)의 슈퍼브레인 프로그램을 받는다. 이 프로그램은 앱을 통해 여러 과제를 수행해 치매 환자의 뇌를 자극하는 훈련과 AI를 활용한 맞춤형 훈련 등 경도 치매 환자가 중증까지 가는 시간을 최대한 늦추는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치매 진단 소견을 토대로 ‘급여 CT·MRI’ 촬영을 받았을 경우 최대 10만원의 검사비를 보장하며, 급여 치매 치료제 처방 시 치료급여금을 최대 30만원까지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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