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호 한수원 사장 재산 66.2억원 신고…서초에 90억대 건물



[세종=뉴시스] 고은결 기자 =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66억2000여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 등록 상황에 따르면 황 사장이 신고한 재산은 66억2053만원이다.

황 사장은 건물(92억9200만원), 예금(11억4762만원) 등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황 사장과 배우자 명의로 소유한 건물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복합건물(주택·상가)로 91억4200만원이다.

황 사장이 보유한 강원도 평창군 소재 아파트 가격은 1억5000만원이다.

예금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각각 4억4989만원, 6억35만원을 신고했다. 모친 예금은 1억62만원, 차녀 예금은 9577만원이었다.

자동차는 본인 명의로 2020년식 모하비(30007㏄), 2017년식 GLA 220(20007㏄)을 보유 중이며 신고가액은 4818만원이다.

증권은 801만원을 신고했다.

반면 채무는 약 39억원을 신고했다. 황 사장은 금융기관 채무 30억525만원, 건물임대채무 6억3250만원을 갖고 있었다. 배우자는 2억7750만원의 건물임대채무가 있다고 신고했다.

한편 이번 재산공개는 지난 8월 2일부터 9월 1일 사이에 임용되거나 퇴직한 고위 공직자 109명을 대상으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e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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