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도 고개 저은 美 부부 납치단, 결말은?…’다크투어’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세계 다크투어’에서 모두의 분노를 자극한 부부 납치단의 결말을 공개한다.

16일 오후 10시30분 방송하는 JTBC 예능물 ‘세계 다크투어’에서는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린 아동 납치사건의 전말을 다룬다.

이날 ‘다크가이드’ 표창원은 미국인의 뇌리에 깊게 박힌 엘리자베스 스마트 납치 사건 현장으로 ‘다크 투어리스트’들을 안내한다. 잘못된 종교적 신념으로 무고한 14살 소녀를 납치한 천인공노할 부부 납치단의 만행을 본 박나래와 봉태규는 “자세도 꼴보기 싫다”며 노발대발한다.

심지어 부부 납치단은 자신이 납치한 피해자를 데리고 도심 한복판에 나서는 뜻밖의 행보를 보여 충격을 더한다. 다수의 범죄자를 접해왔던 표창원조차 “이 인간은 왜 이러는 걸까요?”라며 의문을 표한다.

부부 납치단이 피해자를 바깥에 내세울수록 탈출 기회 역시 늘어나는 상황. 피해자를 구하려는 사람들의 관심과 납치단의 서슬 퍼런 시선이 오가는 가운데, 위태로운 처지에 놓인 14살 소녀의 선택은 무엇일지 알아본다.

한편, 납치 사건이 종결된 이후 부부 납치단의 행방도 공개된다. “그 두 것들은 어떻게 됐냐”며 이들의 만행에 그 누구보다 분노하던 장동민은 결말이 밝혀지자 통쾌한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1116_0002088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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