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2분기 거래액 29조…당기순손실 57억원(종합)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카카오페이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12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는 -68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57억원이다.

카카오페이는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페이손해보험, KP보험서비스의 신규 서비스 출시 준비를 위한 시스템 구축과 인력 보강으로 인해 제반 비용이 증가하며 영업손실을 기록했다”면서도 “이들 자회사들도 외형성장과 함께 수익성이 개선되며 카카오페이의 성장궤도를 따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2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29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2019년 1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의 추이를 살펴보면, 분기 10조원이었던 전체 거래액은 3년 반 만에 3배 수준으로 늘었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0802_0001965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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