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차주 20·60대 카드 리볼빙 잔액 1조 돌파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소득이 적은 20대와 60대 이상 등 취약차주의 리볼빙 이월잔액이 꾸준히 증가해 1조원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농협카드를 제외한 8개 전업카드사의 카드 리볼빙 이월잔액은 6월 말 기준 6조7838억원을 기록했다. 이월잔액을 보유하고 있는 회원 수는 280만명에 육박했다.

이 중 20대·60대이상의 카드 리볼빙 이월잔액은 6월 말 기준 1조1449억원을 기록했다. 20대와 60대 이상은 각각 5591억원, 5858억원의 이월잔액을 보유했고 이는 전체의 16.87%를 차지했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0801_000196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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