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고전 산책’, 트렌드 코리아 밀어내고 1위


[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신간 ‘조국의 법고전 산책’이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 주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출간 후 12일 만이다.

21일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의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의 신간은 ‘트렌드 코리아 2023’, ‘아버지의 해방일지’ 등을 밀어내고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일 출간과 동시에 순위권에 진입한 책은 이후 판매량이 증가하며 순위가 계속 상승했다.




이번 신간은 장 자크 루소의 ‘사회계약론’부터 임마누엘 칸트의 ‘영구 평화론’까지 저자가 직접 고른 열다섯 권의 고전과 그 사상가들을 소개한다. 자유, 평등, 법치, 평화 등 법학의 핵심 개념을 제시하며 한국 사회의 법과 정의에 대해 다룬다.

조 전 장관은 책 출간과 함께 직접 홍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오마이TV ‘오연호가 묻다’에 출연한 그는 “이 책을 쓰는 동안 법 고전 저자들과의 대화 속에서 잠시 시름을 잊을 수 있었다”며 “비운이 계속되고 있지만, ‘너를 죽일 수 없는 것이 결국 너를 더 강하게 할 것이다’라는 니체의 말을 믿으며 견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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