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탁구왕 현정화에 도전…’골프왕4′


[서울=뉴시스]이윤진 기자 = 장민호, 김국진이 ‘탁구왕’에 도전한다.

20일 오후 9시40분 TV 조선에서 방송되는 NO. 1 골프 버라이어티 ‘골프왕4’에서는 도합 구력 66년에 달하는 전설적인 스포츠 스타 현정화X김택수X이형택이 골프왕 멤버들과 맞붙는다.

군 복무 당시 탁구를 조금(?) 쳤다는 장민호는 “두 분의 서브를 한번 받아보고 싶습니다”라고 운을 띄우며 한국 탁구계의 전설 현정화X김택수를 상대로 겁없이 탁구 대결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정화가 “한번 받아 보실래요?”라며 도발하자 장민호는 “일이 너무 커졌는데…”라면서도 동경하는 탁구스타 앞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렇게 ‘골프왕’ 대신 시작된 ‘탁구왕’에서는, 승부를 앞두고 현정화의 눈빛이 돌변했다. 현정화가 가볍게 넘긴 서브조차 장민호가 못 받아내자 “역시 여제 현정화”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미련을 못 버린 장민호가 탁구채를 쥔 채로 물러서지 않자, 김국진은 “너, 서브 못 받지 않았니?”라고 핀잔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민호는 “한 번만 더 해볼게요”라며 호소했지만, 역시나 공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른 속도에 랠리는 이어지지 못하고 끝나 버렸다.

양세형과 ‘아이언맨’ 윤성빈도 도전했지만, 탁구 대결에는 실패했다. 결국 속수무책인 멤버들을 위해 ‘연예계 골프왕’ 김국진이 나섰다.

김국진이 등판하자 한 번도 이어지지 않던 랠리가 리드미컬하게 계속됐고, 현정화도 김국진의 반전 서브 실력에 당황하며 위협당하기 시작했다. 자신감이 붙은 김국진은 멀리건을 걸고 골프왕 멤버들과 탁구 레전드 간의 2대2 복식전을 제안했다. 이에 현정화는 “11점 중 9점을 먼저 드릴게요”라고 어마어마한 핸디캡을 걸며 자신감 넘치게 탁구 대결을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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