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구장 가득 채운다…SSG, 창단 첫 관중 1위 도전

프로야구 SSG가 창단 이래 처음으로 최다 관중 1위에 도전한다. 지난달 말까지 인천 SSG랜더스필드(문학구장)를 찾은 관중은 총 59만8448명이다. 2위 LG(57만458명)보다 2만7990명 많은 최다 기록이다. SSG가 이대로 시즌을 마치면 2000년 SK라는 이름으로 창단한 뒤 23년 만에 처음으로 안방 관중 순위 1위에 오른다. 인천은 부산과 함께 ‘구도(球都·야구 도시)’로 통하는 곳이지만 최다 관중 기록과는 거리가 멀었다. 삼미-청보-태평양-현대에 이어 SSG 전신 SK도 2001년까지 안방으로 썼던 도원구장 좌석규모가 1만2000석밖에 되지 않았던 게 제일 큰 이유였다. 태평양이 인천 팀으로는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았던 1989년에도 관중 순위는 7개 팀 중 4위에 그쳤다. 2002년 관중이 거의 두 배(2만3000명) 들어올 수 있는 문학구장으로 안방을 옮긴 뒤에는 사정이 달라졌다. 2002년 팀 성적은 6위였지만 관중 순위는 3위였고 이듬해(2003년) SK가 창단 후


– 출처 :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20802/1147809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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