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주금공 1200억원 출자, 한은 주도적 결정”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일 ‘안심전환 대출’을 지원하기 위해 주택금융공사에 1200억원을 출자하기로 한 것과 관련 “한은과 금융통화위원회 위원들이 주도적으로 결정한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주금공 출자를 정부로부터 언제 요청 받았냐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위원의 질의에 대해 “정부로부터 출자를 부탁 받은 적이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금리인상으로 인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논의하는 과정에서 변동금리 대출을 고정금리 대출로 전환하는 것이 가계부채 구조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이런 측면에서 한은이 주도적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0801_0001963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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