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므파탈’ 광수, 솔로나라 9번지 초토화…’나는 솔로’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로맨스 능력자’ 광수의 알쏭달쏭한 매력과 속마음이 공개된다.

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 PLAY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에서는 광수를 향한 쟁탈전에 ‘솔로나라 9번지’의 로맨스 판도가 흔들린다.

이날 정숙은 광수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며 정리하지 못한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낸다. 이른바 ‘맥모닝 사태’로 옥순과 갈등을 벌였던 정숙은 광수에게 “그때 빈정 상했다. 좀 별로였다”라고 서운함을 토로한다.

하지만 영숙까지 뒤늦게 ‘광수 쟁탈전’에 참전하면서, 정숙과 옥순은 초유의 사각관계에 들어선다. 앞서 영호, 영식과 썸을 타 왔던 영숙은 광수와의 데이트 후, 다른 솔로녀들에게 “광수가 좋아요”라고 선언한 뒤 본격 ‘광수앓이’에 빠진다.

심지어 영숙은 광수를 떠올리며 숙소 창문에 입김을 불어 넣고 하트를 그려서 벅찬 마음을 표현한다. 또한 정숙과 광수가 아침 일찍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되자, 두 사람을 기다리면서 “무슨 얘기 하고 있을까?”라며 끙끙 앓는다.

영숙의 안달난 모습을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짜증나! 미치겠네! 뭐야?”라고 얼굴까지 부여잡고, 급기야 “광수! 상담 좀 해줘. 너무 궁금해”라고 간절히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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