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김소영 “둘째 계획도…하지만 사무적 관계 현실에 씁쓸”(종합)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이 아내 김소영 취중진담에 충격을 받는다.

7일 오후 10시50분 방송한 SBS TV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오상진, 김소영이 잃어버린 신혼을 찾아 나섰다.

두 사람은 둘째 계획이 있다는 생각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이에 오상진은 뜨거운 밤을 위해 분위기를 잡는다. 김소영은 오상진의 과도한 스킨십부터 스태미나 요리에 집착하는 모습에 경악했다.

저녁식사 중 술을 마시며 취기가 오른 김소영은 소홀해진 사이에 대한 섭섭함을 털어놓았다. 그는 “이렇게 살다간 부부 아닌 동거인 될 것 같다”며 신혼 때와 달리 사무적 관계로 변한 현실에 씁쓸해했다. 갑작스런 고백에 오상진은 말을 잇지 못한다.

지난달 이 부부는 ‘동상이몽2’에 출연해 모든 게 180도 다른 부부라고 털어놨다. 오상진은 “소영이는 우아하고 즐거운 서점 주인을 꿈꿨었는데, 이렇게 치열한 사업가가 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 김소영은 “처음엔 지인들과의 아지트 느낌이었는데 하다 보니 불타올라 열심히 했다”며 열정을 드러냈다.

김소영은 ‘엄격한 관리자’형인 ESTJ, 오상진은 ‘몽상가’형의 INTP로 MBTI까지 극과 극이다. 오상진은 “‘P’가 계획성이 부족하지 않냐. 계획을 잘 짜주는 와이프가 있어 장기 계획은 소영이가 결정한다”고 밝혔다.

오상진과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로 2년 간의 열애 끝에 2017년 4월 결혼했다.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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