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허연경, 수영 국가대표 선발전서 자유형 50·100·200m 우승

허연경(방산고)이 여자 자유형 50·100·200m를 모두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허연경은 7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3 수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여자 자유형 50m 결승에서 25초63으로 현 한국기록 보유자 정소은(울산광역시청)을 0.05초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앞서 우승한 자유형 100m와 200m까지 더해 단거리 종목을 모두 석권한 허연경은 ‘스프린터’로서의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했다. 허연경은 “올 여름 처음으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훈련하다 보니, 좋은 환경에서 나를 믿어주는 코치님과 함께 훈련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했다”면서 “동계훈련을 열심히 해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내년에는 한국기록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다음 목표를 전했다. 남자 배영의 간판 이주호(국군체육부대)는 배영 50m에서 25초16으로 우승, 배영100m(53초95)와 200m(1분57초16)를 더해 배영 전 종목을 석권하며 국내 최강자임을 확인했다. 이번 선발대회에서 3개 종목을 우승한 건 허


– 출처 :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21107/1163603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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