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재배부터 헤어 관리까지…생활가전 대여 시장 ‘활짝’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체험과 대여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MZ세대(1980~2000년대 초반 출생)를 노린 ‘렌털 시장’이 커지고 있다. 기존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익숙한 제품뿐 아니라 에어컨 등 생활가전, 나아가 식물 재배기, 헤어 스타일러 등도 대여 가능 제품군에 이름을 올렸다.

LG전자는 지난 1일부터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 제품 단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용자는 35, 70, 95일 등 원하는 대여 기간을 선택해 틔운 미니를 단기 체험할 수 있다. 대여료는 기간에 따라 다르며 일 500~900원 수준이다. 씨앗키트는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

‘픽앤픽’ 앱에서 틔운 미니를 대여 신청한 사람은 CU편의점에서 즉시 혹은 예약 수령할 수 있다. 즉시 수령은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매장에 한해 가능하다. 우선 서울, 경기에 위치한 CU편의점 42개 매장에서 제품 수령이 가능하고 대여 매장 수는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0801_0001963907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