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신임 주장’ 오재일 “선수들, 하루하루를 지나가듯 그냥 보내지 않길”

시즌 도중 삼성 라이온즈의 새로운 캡틴으로 선임된 내야수 오재일(36)이 선수단에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허삼영 전 감독이 물러나고 박진만 감독대행 체제로 전환한 삼성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를 앞두고 주장을 교체했다. 기존 주장이었던 외야수 김헌곤은 2군으로 향했고, 오재일이 새롭게 선임됐다. 올 시즌 타율 0.281 14홈런 6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52로 타선을 이끌고 있는 오재일은 2021년 삼성 입단 이후 처음으로 주장을 맡게 됐다. 오재일은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오늘 점심 때 감독대행님께서 방으로 나를 불러 주장을 맡아달라고 하셨다”며 “계속 지다 보니 선수들 표정들이 경직됐었는데 그런 부분을 활력 있게 바꿔보자고 주문하셨다”고 전했다. 오재일은 선수단에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선수단 모두가 경기, 연습, 자기관리 등 자기가 해야할 것에 최선을 다


– 출처 :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20802/114779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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