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이종석, 교도소 도장 깨기→슈퍼 루키 등극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떠벌이 변호사 이종석이 구천 교도소 도장 깨기를 시작했다.

오는 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하는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3회에선 하루아침에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라는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수감된 박창호(이종석 분)가 거침없는 행보를 보여준다.

앞서 박창호는 구천시장 최도하(김주헌 분)로부터 구천 병원 살인사건의 변호를 의뢰받고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던 중 안하무인 언론재벌 공지훈(양경원 분)의 심기를 제대로 건드렸다. 이에 박창호는 암흑세계의 제왕이라는 누명을 쓰고 ‘지옥의 별장’이라 불리는 구천 교도소에 수감됐다.

이에 자신을 위해 애쓰는 가족들을 위해 죽음으로 결백을 밝히겠다 결심한 박창호는 주변에 널린 흉악범들을 자극해 생을 마감하겠다는 계획을 세운다.

죽음을 노리는 박창호의 첫 번째 타깃은 교도소 내 서열 1위 사슬파 두목 양춘식이다. 온갖 강력 범죄는 물론 야쿠자, 삼합회, 러시아 마피아까지 연루되어 있다는 양춘식에게 박창호는 “나 죽여봐”라며 그를 도발했지만 양춘식이 주먹 한 방을 맞고 나가떨어지면서 계획은 수포로 돌아간다.

박창호는 교도관들도 제압하길 꺼려하는 사이코패스 사형수 탁광연을 다음 타깃으로 선정한다. 하지만 탁광연이 아이처럼 울음을 터트리고, 박창호는 교도소의 떠오르는 슈퍼 루키가 된다.

결국 박창호는 탈옥수를 가차없이 총살시키는 교도소장 박윤갑을 상대로 위험한 모험에 도전한다. 당당하게 교도소 복도를 누비며 탈출구를 찾아 헤매는 박창호의 모습은 그대로 교도소장의 눈에 들었고 박윤갑은 즉각 사살 명령을 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e0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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