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 없다’ 폭염에도 골프…장비는 ‘초소형·초경량’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최근 한달간 한낮 평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됐지만 골프의 인기는 식지 않고 있다. 골프는 정규홀 18홀 플레이 기준 최대 4시간30분 정도의 긴 시간이 소요되는 야외 스포츠다. 그만큼 골퍼가 지치지 않고 자신의 체력과 페이스를 잘 유지하는 것이 좋은 경기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지름길이다.

폭염이 이어지는 날씨는 무거운 라운드 장비들을 휴대할 경우 원활한 플레이를 하기 쉽지 않다. 땀 분비가 더욱 촉진되고 피로감이 가중되기 때문이다. 업계도 제품의 사이즈와 무게를 최소화한 골프 용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파인디지털은 골프거리 측정기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라운드 중 거리 측정 시에는 한 손에 들고 코스 이동 중에는 주머니에 휴대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한 ‘파인캐디 UPL3 미니’가 출시됐다. ‘미니’라는 키워드를 내세우고 있는 만큼 신용카드 사이즈에 준하는 초소형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0801_000196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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