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통상본부장, 백악관·의회 면담…전기차 보조금 논의

[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이른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한국산 전기차 차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6일(현지시간) 백악관과 의회 관계자를 면담한다.

백악관에서는 이날 국가경제위원회(NEC)를 비롯해 국가안보회의(NSC) 관계자 등이 면담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이 지난달 31일 하와이 한·미 안보실장 회의에서 IRA 영향을 NSC 차원에서 살피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우리 정부는 IRA 전기차 보조금 문제를 경제안보 사안으로 보고 부처 각급에서 대응 중이다. 미국은 IRA가 한국에 득이 되는 측면도 많다는 입장이지만, 국내 여론의 반발이 예상보다 큰 상황에서 각국이 ‘숙독’을 해보자고 제안한 상황이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0906_0002005367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