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신, 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오픈 3R 단독 선두…2위는 이원준

박은신(32·하나금융그룹)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오픈(총상금 8억원) 셋째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박은신은 5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 카운티 선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인 박은신은 2위 호주 교포 이원준(11언더파 205타)에 한 타 앞선 선두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2010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해 지난 5월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감격의 투어 첫승을 올린 박은신은 이번 대회에서 통산 2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박은신은 경기 후 “핀 위치가 까다로워 힘든 경기를 했다. 이틀 연속으로 선두 자리를 지킨 것에 만족한다”며 “인내심을 갖고 기회가 왔을 때 잡는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날 공동 선두였던 황중곤(30·우리금융그룹)은 이날 버디 4개를 잡았으나, 보기 1개와 트리플보기 1개


– 출처 :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21105/1163312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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