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아시아에 2연패 굴욕…전반 앞서다 패배는 44년만의 충격

‘전차군단’ 독일 축구가 월드컵 무대에서 또 체면을 크게 구겼다. 두 대회를 걸쳐 아시아 팀에게 2연패를 당했다. 이번에는 심지어 전반전을 앞서고도 역전패를 했는데, 이는 1978년 이후 44년 만이다. 독일은 2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일본에 1-2로 졌다. 독일은 전반 33분 일카이 권도안이 선제골을 뽑아냈으나 후반 30분 일본의 도안 리츠, 후반 38분 아사노 다쿠마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이로써 독일은 두 번의 월드컵에 걸쳐 아시아 팀에 연달아 패하는 굴욕을 맛봤다. 시작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최종전이었다. 당시 독일은 한국에 0-2로 참패, 그 길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월드컵 일정을 마감했다. 그리고 4년 후, 조별리그 첫 경기 아시아 팀인 일본을 만났는데 이번에도 1-2로 졌다. 독일은 이날 전반전을 압도하면서 앞서고도 추가골을 뽑아내지 못했고 결국 후반에 와르르 무너


– 출처 :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21124/116654321/1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