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문학공원, 서울시인대학 사화집 ‘첫 만남의 기쁨’ 12호 출간

서울시인대학 사화집 ‘첫만남의 기쁨’ 12호 표지, 268p, 정가 1만5000원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서울시인대학(학장 최병준)의 사화집 ‘첫 만남의 기쁨’ 12호를 펴냈다고 7일 밝혔다.

사화집 첫 만남의 기쁨은 회원들이 창작 능력을 배양하고, 시인들을 발굴해 문학 인구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집필됐다.

서울시인대학은 최병준 학장이 2011년 창립했으며, 최병준 학장은 그동안 직접 강의해 등단에 도움을 주는 등 많은 시인을 배출했다. 한편 연인원 300여명의 시인들이 서울시인대학을 발표 공간으로 삼는 등 시인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첫 만남의 기쁨 저자로는 △이경희 △이대영 △박경숙 △정희정 △조영래 △김경수 △류충구 △윤정식 △유은희 △최미경△김향희 △김문성 △오경미 △조은서 △장웅상 △임상국 △양화춘 △박건혜 △서비아 △김명주 △현영길 △정다운 △김윤곤 △이창주 △최용덕 △정다겸 △강남구 △이석자 △김백곤 등 29명의 시인이 참여했다.

최병준 학장은 발간사를 통해 “서울시인대학 제12호 사화집 첫 만남의 기쁨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코로나19가 바꾼 많은 변화 가운데 특히 ZOOM을 통한 영상 강의는 이동 시간을 줄이는 등 공간을 초월해 강의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 강의실이 됐다”며 “이제 3년여간의 ZOOM 강의가 정착됐으니, 인터넷에서 누리는 상호 대면 만남은 공간을 넘어 이동 중에도 참여가 가능한 시사랑의 열정과 신뢰로 이어지는 공간으로 승화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시인대학은 10월 6일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이번 12호로 2022년도 신인상을 받는 오경미, 백이상, 최호열, 강남구 시인에 대한 시상식 및 출판 기념회를 거행했다.

기념회는 최병준 학자의 발간사와 초대시, 박가을 한국가을문학 발행인의 발간사와 초대시, 조육현 산성문인협회 회장의 축사, 조영래 제7대 서울시인대학동문회장의 축사와 인사말이 진행됐다.

도서출판 문학공원 개요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문학관련 전문 출판사로 종합 문예지 ‘스토리문학’을 17년째 발행해 오고 있으며, 한국스토리문인협회라는 단체의 메인 출판사다. 대표 김순진 시인은 한국문인협회 이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은평예총 회장, 은평문인협회 명예회장, 중앙대문인회 수석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시 창작을 강의하고 있다. 한편 전하라 시인이 편집장으로 수고하고 있다.



–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54893&sourceTyp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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