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옥순, 뒤늦은 후회 눈물…”오빠가 1순위야”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나는 솔로’ 9기 옥순이 서러운 눈물을 쏟았던 이유가 밝혀진다.

오는 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ENA PLAY, SBS PLUS 예능물 ‘나는 솔로’에서는 광수와 마주한 옥순이 가슴 속에 감춰둔 비밀스러운 사연을 눈물로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옥순은 광수와 러브라인을 이어왔으나, 불도저 직진하는 광수에 비해 다소 애매모호한 태도를 보여 관계가 어긋날 위기에 처했던 터. 실제로 광수는 옥순의 반응에 실망해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한 영숙, 정숙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에 뒤늦게 각성한 옥순이 ‘옴므파탈’ 광수 지키기에 전면적으로 나선 것이다.

이날 옥순은 광수를 마주치자마자 그를 따로 불러내, 둘만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광수의 차 안에서 진지하게 입을 연 옥순은 “우리가 나중에 슈퍼 데이트권을 얻게 되면 서로한테 쓰자”라고 제안, 광수는 “나는 너도 매력 있다고 생각하지”라며 아리송한 태도를 보인다.

광수의 마음을 붙잡고 싶은 듯, 옥순은 “솔직하게 얘기할게 나는 오빠가 1순위야”라며 “오빠가 나한테 듣고 싶었던 얘기가 있었잖아”라고 갑작스럽게 눈물을 흘린다.

잠시 후, 감정을 다잡은 옥순은 그간 감춰왔던 이야기를 털어놓으면서 “오해하게 해서 미안해”라고 사과한다. 옥순의 고백에 광수는 “큰 어려움이 있었네. 어제 들었으면 참 행복했을 것 같기도 하고…”라고 답한다. 과연 옥순의 눈물 어린 고백과 이야기에 광수가 마음을 돌릴지 궁금증이 쏠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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