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도 버거워했던 지루, ‘아트사커’ 품격 살렸다

국가대표 평가전을 앞두고 귀국한 ‘괴물’ 김민재(26·나폴리)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무대에서 가장 수비하기 까다로운 선수로 올리비에 지루(36·AC밀란)를 꼽았다. 나폴리와 AC밀란은 19일 맞대결을 벌였는데 지루가 김민재의 견제를 뚫고 1골을 넣었지만 경기는 나폴리가 2-1로 승리했다. 김민재는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취재진과 만나 “지루는 힘과 연계 플레이가 좋고 노련해 세리에A에서 상대한 선수 중 가장 막기 힘들었다”고 평했다. 프랑스 국가대표로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에 참가하고 있는 지루는 23일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리그A 1조 5차전에서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김민재가 이야기했던 ‘베테랑의 품격’을 증명했다. 후반 11분 킬리안 음바페(24·파리생제르맹)의 선제골을 도운 지루는 9분 뒤인 후반 20분 앙투안 그리에즈만(31·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면서 프랑스의


– 출처 :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20923/1156043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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