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최성국 결혼, 배신감 느껴”(종합)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배우 김광규가 본인의 솔로탈출을 기원했다.

16일 오후 방송한 KBS 2TV 예능물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광규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광규는 솔로탈출을 위해 절친 최성국이 새신부를 처음 만난 장소에 출몰한다는 소문의 진실을 묻자 “부산 어머니 집에 갔다가 잠깐 들렀을 뿐”이라고 당황해했다.

하지만 멤버들의 계속되는 추궁에 “한 시간 정도 카페에 앉아있었는데 낮에 가서 그런지 눈에 들어오는 분이 없었다”며 “부산에 아는 동생도 있고 해서 앞으로도 갈 예정”이라고 솔로탈출에 대한 욕망을 드러냈다.

이어 김광규는 마지막 사랑과 최근 소개팅에 대해 털어놓는다. “최근 최성국 결혼 이후 적극적으로 사람을 만나보려고 한다. 열심히 소개팅과 자연스러운 모임에 나가려고 노력한다”며 열정을 내비쳤다.

최성국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땐 “너무 배신감이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1년 동안 많이 만났는데 얘기를 안했다. 전화하면 ‘여자 친구랑 있지’라는 말을 했는데 농담인 줄 알았다”고 서운해했다.

특히 김광규는 “여자친구가 생긴 걸 몰랐는데 혼자 밥 먹으러 갔다가 우연히 최성국이 데이트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둘이 너무 잘 어울려서 더 배가 아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김광규는 이상형은 명랑하고 쾌활한 여자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숙은 소개팅 주선에 대한 열의를 쏟아내며 김광규의 ‘소개팅 그녀’에 대해 어필했다. 김광규 역시 관심을 드러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1116_0002089197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