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반대매매 완화 등 증시안정화 조치 연말까지 연장

[서울=뉴시스] 정옥주 기자 = 금융당국이 증시 급락에 따른 신용융자 반대매매 급증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증권회사의 신용융자담보비율 유지의무를 추가 3개월간 면제키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23일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유관기관과 금융시장 합동점검회의를 열고 주식시장 현황 등 금융시장을 점검했다고 뱕혔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등 글로벌 긴축 강화와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국내·외 주식시장 변동성이 지속·확대되고 있으며, 외환시장의 경우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를 돌파하고 주요국 통화절하가 지속되는 등 불확실성이 커진 모습이다.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지면서 국내·외 국채금리가 급격히 상승하는 등 채권시장의 변동성도 커지고 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채 금리는 연 4.199%까지 올라 지난해 말 대비 2.4%포인트 상승했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0923_000202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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