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의사회-이상봉-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ESG 파트너십 MOU 체결 및 자선바자회 개최

국경없는의사회-이상봉-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ESG 파트너십 MOU 체결 및 자선바자회 개최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로고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사무총장 티에리 코펜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브랜드 이상봉, 국내 최대 패션디자이너 단체인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와 상호 협조해 ESG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자 10월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첫 번째 사업으로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뉴코아 강남점 2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대응 후원을 위한 바자회가 열린다. 바자회에는 국내 톱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 명유석, 이청청과 신진 디자이너 이민희, 한현주, 이혜선이 함께 한다.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국내 디자이너들의 유니크한 가을·겨울 시즌 의류 및 잡화 상품에 대해 최대 90% 할인이 진행돼 직접 입어 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국경없는의사회는 현재 우크라이나 여러 지역에 걸쳐 긴급 대응 활동을 펼치고 있다. 1차 의료서비스, 수술 및 환자 이송을 지원하며, 현지 의료시설과 국내실향민 캠프를 지원하고 있다. 의료물자를 공급하고 의료진 교육을 진행하며 정신건강 지원 또한 제공하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우크라이나를 비롯해 현재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460여 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의료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티에리 코펜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총장은 “인도적 위기에 처한 환자를 위해 뜻을 함께해준 패션디자이너들과 패션 브랜드 이상봉,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자선바자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소는 2012년 개소해 커뮤니케이션, 모금, 구호활동가 채용·파견 활동을 통해 현장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사무소가 문을 열기 전인 2004년부터 한국인 활동가가 국경없는의사회의 의료구호 활동에 참여했으며, 그간 내과의, 외과의, 산부인과의, 마취과의, 간호사, 약사, 행정가 등 60여 명이 남수단, 파키스탄, 에티오피아, 말라위, 레바논, 시에라리온 등에서 활동했다.

국경없는의사회

1971년 설립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독립성·공정성·중립성을 활동 원칙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하며, 무력 분쟁, 전염병 창궐, 의료 사각지대, 자연재해 속에서 생존을 위협받는 환자에게 의료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4만5000명 이상의 구호 활동가가 전 세계 인도주의 위기 현장 70여 개국 400여 개 프로젝트에서 활동하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1999년에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54854&sourceTyp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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