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수비수’ 김민재 “손흥민 형의 압박감, 이제 알겠더라”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뒷문을 지킬 ‘괴물 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가 유럽 빅리그에서 뛰는 손흥민(토트넘)의 압박감을 알겠다고 말했다. 김민재는 1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진행된 대표팀 공식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나폴리에서 좋은 경험을 많이 했다. 세리에A에서 쌓은 경험과 경기 템포 등을 선수들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별리그 첫 경기가 중요하다. 팀을 위해 헌신할 준비가 돼 있다. 모두 하나 돼서 뛰겠다”고 힘줘 말했다. 김민재는 13일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치른 2022~20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5라운드 우디네세와 홈 경기 3-2 승리를 도운 뒤 14일 밤늦게 카타르에 입성했다. 올여름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는 월드컵 개막 전까지 정규리그 9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포함 공식전 14경기 연속 풀타임을 뛰었다. 단숨에 세리에A가 주목하는 수비수로 자리 잡은 김민재는


– 출처 :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21116/1164950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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