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무덤 속 세 여전사 정체는?…’역습’ 500년史 추적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가야에 원더우먼에 버금가는 여전사들이 있었다?

20일 오후 6시 40분 방송하는 JTBC ‘팩추얼 웹툰 창작단: 역사를 습작하다'(이하 ‘역습’)에서는 500여년 역사를 이어온 가야의 한 무덤을 다룬다.

‘대성동 57호분’으로 명명된 무덤 속 세 구의 인골이 나란히 묻혀진 채로 발굴된다. 인골 분석 결과, 세 명은 20~30대 여성. 세 여성과 묻혀있던 것은 다름 아닌 전투용 투구였다. 이들이 전투 용품과 함께 묻힌 이유는 강력한 적의 등장 때문으로 추측된다.

당시 금관가야는 5만 강철부대의 무차별 공격으로 엄청난 위기를 맞이한다. 과연 무덤 속 세 여성이 외적 침입을 막기위해 나선 가야의 여전사였을지, 비하인드 스토리가 호기심을 모은다.

변영주 감독은 영화감독다운 남다른 상상력을 발휘한다. 특히 그가 추론한 세 여성 관계성은 사랑과 전쟁에 버금갔다는 후문이다. 배우 김규리는 금관가야를 초토화한 적의 정체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숨겨진 사연에 몰입한다.

‘역습’은 한국 문화유산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에 창작자들의 상상력을 더해 스토리를 완성하는 웹툰 창작 프로그램이다. 회차별로 만들어진 스토리는 웹툰 플랫폼을 통해 웹툰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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